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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<BR><BR><BR> <IMG border="0" src="http://cfs11.planet.daum.net/upload_control/pcp_download.php?fhandle=NVNzZWF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xMjM1Mzc3LzExMi8xMTIyMS5naWYudGh1bWI=&filename=color_rain11.gif"> <BR><BR><BR>세상일을 하다보면, 성취감에 기쁠 때도 있지만<BR>목전의 결과를 놔두고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되는 때가 있을 것이다<BR>전혀 상황이나 논리로 설명이 안되는.....<BR>우린 이럴때 자기 자신도 모르게 읊조린다....<BR><BR>아니 어떻게 그런 일이......<BR><BR><BR>아무리 생각해도 가능성이 0.1% 안되는 일이 진실일 경우 허탈해질 것이다<BR><BR><BR>오늘 들은 소식중 하나가<BR>아버지가 일본형사에게 고문당한 아들이 독립군 이회영장군을 밀고했다는 것이다<BR>이게 가능한가? 밀고자는 조카 이규서와 톡립투사 아들 염충렬<BR><BR><BR>요즘 안중근의사 서거 100주년입네~~~하면서 국내외가 난리.. 야단법석이다<BR>그런데 특이한 것은 안의사 부인과 그 자손들에 대한 독립운동가들의 증언이다<BR>하도 교활하고 극악무도한 왜놈들이라서 누구 말을 믿어야할지 모르겠으나....<BR>백범이 안중근 유족의 안전을 걱정하고 안의사 동생인 공근에게 상해에 있는 유족을 난징으로<BR>모셔오라고 지시했는데....<BR>공근씨는 자기 식구만 대려오고 형수와 조카,조카사위를 놔두고 오니<BR>백범의 오해가 컸는데,,,,<BR>일본놈의 집요하며 유력한 포섭대상이 바로 안중근 유족이었고....... 유족들이 포섭이 되었는지<BR>어쨌는지 몰라도 조금 흔들린 모양이다<BR>그래서 동생이 형수와 조카들을 만나지도 않고 난징으로 왔다는 것인데<BR><BR><BR>누구 말이 진실인지 몰라도<BR>이회영장군의 밀정역활을 한 사람이 그 친조카와 독립투사의 아들인 것을 감안하면<BR>안중근의사 유족을 둘러싼 오해도 고려 못할 바는 아닌 듯 싶다<BR><BR>남이 나에게 그럴싸한 사유로 다가와 진실인양 장미를 건네주어도.<BR>그 장미는 결코 진실이 아닐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<BR>더구나 필요 이상으로 자기에게 접근하여 장미를 준다면 더욱 생각해뵈야 한다 <BR><BR><BR><BR> <BR><BR><BR> <P align="center"><IMG alt="{{{그림툴팁}}}" src="http://file.dic.daum.net/dic100/wiki/media/wikipedia/commons/5/54/%25EC%259D%25B4%25ED%259A%258C%25EC%2598%2581.jpg" width="225" height="263"><BR>(우당 이회영 장군님 )</P><BR><BR><BR><BR><BR><BR><BR>난 지금도 그 0.1%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<BR>우리가 존경하고 능력한 인정한 KT관리자중 몇몇이는 패륜경영자라는 사실을..<BR>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진실이라는 것을..<BR><BR><BR>그러나 우당이나 백범이 조금만 신경썻더라면..<BR>그 0.1%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을 또한 알리고자 한다<BR><BR><BR><BR>그리고 그것을 발견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일본이 그랬듯이,<BR>패륜경영자들의 경영공작,노조공작을 간파하는 것이고<BR>그들의 중요한 무기는 일본이 그랬듯이<BR>동료간을 이간질하고 돈과 승진이라는 미끼였다는 것 또한 알리고자 한다<BR><BR>오늘도 수많은 친한 동료가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조폭경영자 미끼에 현혹되어<BR>그렇게 친한 동료직원을 밀고하고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일을 자행하는 것이다<BR>조직폭력배의 우산은 그렇게도 달콤한가?<BR>그리고 그들은 뇌까린다<BR><BR>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......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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